<본편>
<티징 30초>
<티징 15초>
<메이킹>
<포스터>
<메인 영상>
<캐릭터별 에피소드 영상>
<포스터>
<본편>
<15초>
<붐업>
<메이킹>
<새로구미 포스터>
<새로구미 옥내 광고>
<새로구미 신년 굿즈>
<새로구미 프로모션 한복>
< Dead or Arrive OST ‘앞선 심장’ MV >
< Dead or Arrive OST ‘앞선 심장’ 1 Hour Loop >
< 캠페인 영상 500만 뷰 달성 공약 영상 >
<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 / 제작 / 운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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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Dead or Arrive 포스터 >
< 버스쉘터 옥외광고 >
< 캠페인 영상 1,000만 뷰 달성 공약 굿즈 >
< Dead or Arrive 전용 폰트 제작 >
<요맘때 캐릭터>
<요맘때 바 – 플레인, 복숭아, 딸기>
<요맘때 쉐이크 – 플레인, 딸기>
<요맘때 콘 – 그릭콘 플레인, 그릭콘 믹스베리, 슈팅스타>
< 강남역 옥외광고 >
< T1 응원 굿즈 >
건평 800평, 4만여가지의 상품
소비자에겐 볼거리가 풍부한 매장이지만, 과연 매장 직원에겐 어떨까요
이런 매장에서 직원이 입는 티셔츠의 문구는,
매장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문구이자
동시에 직원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문구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나온 카피라이팅
“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.”
<대한민국 광고대상 옥외부문 동상 수상>
스튜디오좋의 두 대표는 제일기획 퇴사자입니다.
퇴사할 때 누구보다 관종처럼 퇴사하고 싶었습니다.
세상 사람들이 다 우리가 퇴사하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만들었습니다.
빛나는 출.사표.